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강철의 연금술사) (문단 편집) == 기타 == 작중에서 계속 자기와 동일한 성별(여성)의 몸으로만 갈아타거나, 여성의 몸만 노리는 모습이 나온 걸로 봐선, 현자의 돌로 사용자의 영혼을 옮긴다고 쳐도 '''영혼을 새로 담을 육체는 동일성별이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법칙이라도 있는 모양.[* 자세히 나오진 않았으나 호엔하임 역시 몸을 옮기고 다녔을 땐 자기와 동성인 사람(남성)의 몸으로만 영혼을 옮겼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엔비의 본모습이 현재의 호엔하임과 닮은 걸 보면 본래의 모습과 닮은 육체를 선호했을 확률도 높다.] 작중 라이라 다음으로 새로운 육체로 점찍어둔 [[로제 토마스|로제]]를 나름대로 애지중지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 때 홍조를 띄거나 몸을 더듬는 등 [[백합(장르)|어딘지 수상한 낌새]]를 드러내기도 했다. 본인도 마음을 바친 연인한테 차이지를 않나 자식들한테 뒷통수를 맞는 등 외롭고 불행한 삶을 살았기에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로제를 공감하고 이끌리는 데에는 무리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 때는 에드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으니, 그녀는 어디까지나 엘릭 형제의 사모를 받던 그녀의 육체로 갈아타 자신이 그들과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 에드를 맞이할 무렵에 로제와 함께 드레스 차림으로 갈아입게 되는데, 이는 혼자서는 못 입게 되어있는 디자인이다. 아라카와 히로무가 그린 4 컷 만화에서는 호엔하임 엘릭과 식사를 하면서 청국장같은 냄새나는 요리만 먹는다. 다 먹고 난 뒤에 향수같은게 없어도 시체 썩는 냄새가 안난다고 말하는 호엔하임 옆에서, 그런 냄새는 안나는데 다른 냄새가 나서 사람들이 오지 않는다고 하소연한다. [[파일:Dante1_Brotherhood.png|width=600]] [[강철의 연금술사 FULLMETAL ALCHEMIST]] 58화에서는 단테의 할머니 형태와 비슷한 외양의 단역이 잠시 등장한다. 복장도 그렇고, 검은 고양이까지 완전히 노린 듯한 디자인. 당연히 구 애니판과 FA는 설정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동일인물일 가능성은 0%이며, 감독도 동일인물이 아니라고 인증했다. 아마도 구작 애니메이션의 팬들을 위해 외관만 따온 서비스성 출연일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